박찬호의 인터뷰를 소개한 글을 보고 많이 찔렸다.
역시 최고의 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것이다. 그냥 최고의 선수가 되는것이 아니다.
매일매일 귀찮이즘하고 격투해서 이겨나아가야만 최고의 선수가 될수 있다.
그런데 나 자신은? 맨날맨날 귀찮이즘과의 격투에서 지고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지 못해서 회사 늦어지고, 밤이면 인터넷 좀 더 뒤진다고 늦어지고.
정작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면 괜찮은것 같은데, 집에서 뭐 좀 해볼려면, 도저히 잘 되지 않는다.
오늘도 그렇다. 요구분석 끝내고, 타스크를 정리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도저히 진행이 안된다.
그러다가 일단 코딩을 시작해볼려고 소스를 열었더니 에디터가 맘에 안들어서 에디터 설정에
나머지 시간을 다 보내고 말았다. 결국, 크드한줄 못쓰고, 타스크하나 정리하지 못했다.
어디 그것뿐이냐. 본다고 사논책들. 첨부터 마지막까지 읽어본책이 몇권이나 되나. 거의 30%만 읽고
책장에 꼿아두면 꼿아둔채로 먼지만 쌓여간다.
이래가지고 뭘 하겠냐!
아까도 담배피면서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현이 따라가지 못하니, 실현능력이 좀 좋았으면 얼마나 좋겠냐
라고 생각하면서, 실형능력을 높이는데는 노력을 하려하지 않는 나 자신.
정신 좀 차리자! 게임을 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아관리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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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인터뷰:
출처 : http://younghoe.info/1322
역시 최고의 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것이다. 그냥 최고의 선수가 되는것이 아니다.
매일매일 귀찮이즘하고 격투해서 이겨나아가야만 최고의 선수가 될수 있다.
그런데 나 자신은? 맨날맨날 귀찮이즘과의 격투에서 지고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지 못해서 회사 늦어지고, 밤이면 인터넷 좀 더 뒤진다고 늦어지고.
정작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면 괜찮은것 같은데, 집에서 뭐 좀 해볼려면, 도저히 잘 되지 않는다.
오늘도 그렇다. 요구분석 끝내고, 타스크를 정리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도저히 진행이 안된다.
그러다가 일단 코딩을 시작해볼려고 소스를 열었더니 에디터가 맘에 안들어서 에디터 설정에
나머지 시간을 다 보내고 말았다. 결국, 크드한줄 못쓰고, 타스크하나 정리하지 못했다.
어디 그것뿐이냐. 본다고 사논책들. 첨부터 마지막까지 읽어본책이 몇권이나 되나. 거의 30%만 읽고
책장에 꼿아두면 꼿아둔채로 먼지만 쌓여간다.
이래가지고 뭘 하겠냐!
아까도 담배피면서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현이 따라가지 못하니, 실현능력이 좀 좋았으면 얼마나 좋겠냐
라고 생각하면서, 실형능력을 높이는데는 노력을 하려하지 않는 나 자신.
정신 좀 차리자! 게임을 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아관리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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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인터뷰:
-그러나 다른 팀도 노력을 다 한다.
▶누가 더 간절하냐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간절한 마음으로 그만큼 더 노력을 하는 거죠. 여기 와보니까 작년에 몇 년 만에 (월드시리즈)우승한 것이 잘하는 팀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꼈죠. 알렉스 로드리게스나 데릭 지터도 그냥 알렉스나 지터가 아니에요. 아침 7시부터 나와서 운동을 해요, 어린 애들은 더 먼저 나오는 선수들도 있어요. 그렇게 부지런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있어요.
-다저스나 필리스도 전통의 팀인데.
▶작년에 필라델피아 갔을 때도 그걸 많이 느꼈어요. 다저스에 1년 있다가 필리스로 가니까 많이 틀리더라고요. 체이스 어틀리 같은 경우는 밤 경기에도 낮 12시에는 운동장에 와요. 낮 1시 경기면 아침 8시에 와요. 그리고 그날 상대 투수 비디오를 계속 봐요. 그리고 가서 방망이 치고 또 와서 투수가 어떤 식으로 던지는지 보고 또 방망이 치고. 그리고 게임에 들어가는데 못 칠 수가 있나요. 확률이 훨씬 좋죠. 매일 그렇게 준비를 하더라고요. 팀 훈련 이전에 이미 다 끝내는 거죠. 투수들도 마찬가지고요. 스트레칭이 3시다 그러면 전부 2,3시간 전에는 와서 개인 훈련 다 끝내놓고 기다리죠. 그러니까 필리스도 월드시리즈까지 갔다고 봐요.
그런데 다저스에서는 3시에 팀 훈련이 있으면 거의 대부분 1,2시가 돼야 와요.
-요즘의 팀 분위기가 그렇게 다른 줄은 몰랐다.
▶그게 보고 배울 베테랑들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다저스에)야구 잘하는 베테랑들은 있었는지 몰라도 젊은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베테랑이 없었던 것 같아요. 좋은 베테랑이 뭐냐 하면 잘못됐을 때 잘못됐다고 말을 해줘야 하거든요.
다저스 있을 때 맷 캠프가 웨이트하러 왔는데 슬리퍼를 신고 왔어요. 트레이닝 코치가 발 다친다고 운동화를 신고 오라고 했더니 욕을 하면서 그냥 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운동할 때는 모두가 너를 존중하지만 여기는 트레이너가 대장이다. 그러니까 말을 들어라. 그래야 캠프다운 것 아니냐.’ 그랬더니 가서 신고 오더라고요.
만약 제프 켄트가 그랬더라면 아마 싸웠을 거예요. (웃음)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나는 항상 실수 안 하려고 하고, 성실하게 하려고 하거든요. 나중에 트레이너가 와서 고맙다고 하길래 ‘그게 옳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거다’라고 했죠. 물론 거기서 이야기 안 해도 되죠, 그렇지만 가만히 있으면 팀에는 마이너스죠. 내 이미지만 관리하려면 그냥 있으면 되지만요.
선수들은 어떻게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 다 알아요. 근데 귀찮은 거죠. 귀찮은 게 자꾸 습관화되는 게 문제죠. 그걸 잡아주는 것은 코치가 아니라 노장이거든요.
-팀 분위기를 잡기 위해 팀에서도 많은 노력을 할 텐데.
▶어제도 미팅을 하는데 이라크전의 특수 부대 요원 장교들이 와서 팀워크에 대해서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강의를 했어요. 예를 들어 30명의 팀원이 있는데 전사자가 생기면 새 요원이 들어오죠. 물론 최고의 요원이 오지만 경험도 없고 어리고 실수도 하죠. 그러면 고참들이 직접 보여주고 솔선수범 하면서 알려주는 겁니다. 그렇게 팀워크를 쌓아가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서로 개인플레이를 하면 아무리 좋은 선수가 많아도 소용이 없는 거죠,
출처 : http://younghoe.info/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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